강추! PRS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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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09:52:36
PRS는 울면서 들어갔다가 웃으면서 나온다는
교수님 말씀, 백퍼센트 공감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가끔 버겁기는 해도 수업을 마칠 때에는
반드시 고개를 끄덕이곤 합니다.
마치, 영어의 구조와 틀이 조각을 맞추듯
하나하나 끼워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기존에 배웠던 영어지식을 전부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매 시간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덕분에
공부의 즐거움까지 더불어 배우고 있습니다.
PRS 영문법!!!!! 진짜 신세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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