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2대째 이어지고 있는 PRS 영문법 수강후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중학교 시절 운동에 취미가 있어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던 저는 영어에 대한 기초가 확립되지 않았고, 이 후 영어를 공부해보겠다고 기초 영문법 서적을 가지고 공부를 했지만 기초가 부족했던 저는 영어를 어디서부터 얼만큼 공부를 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을 수 없었고 그러기를 반복하다 결국은 영어에서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군 제대 후 대학교 복학 전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PRS 영문법 강의.

그 당시 PRS 영문법 강의는 전국 대학교에서 특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일으키고 있던 영어 강의였고, 

이 강의를 듣기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꽤 긴 줄을 설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 유명했던 강의로 기억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게 있어서 영어 공부에 대한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바로 PRS 영문법  강의였습니다.

첫날 강의를 시작할 때 해주셨던 말씀 “여러분들은 영어가 얼마큼 크고 깊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시면서 “저는 영어가 손에 쥐고 있는 이 분필보다 작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나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라는 말씀이 아직도 제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매번 영어를 공부하려다 포기, 또 포기하기를 반복했던 제가 PRS 영문법 강의를 수강하고 영어의 체계가 완전히 체계적으로 정립이 되었고, 영어의 문장 구조가 보이게 되면서 영어를 포기했던 저에게 영어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언어로 살아 날 수 있었습니다. PRS 영문법과의 만남이 제 영어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맞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때 강의를 해주셨던 김종원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가 수능 영어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을 보고 PRS 영문법을 가르쳐 주려고 기회를 보던 중에 우연히 네이버 에서 PRS글로벌에듀 학원이 검색이 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장님과 통화를 하게 되면서 대학교 시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 교수님께서 이곳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신다는 사실과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목표로 읽고, 듣고, 쓰고, 말하기 교육과 더불어 유학 시험을 위한 토플과 SAT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학에 대해서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딸아이가 2시간 동안 원장님과 상담 후 지금은 미국 유학을 목표로 학원에서 열심히 수강중입니다.

미국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으신 김종원 박사님께서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이곳에서 수강한 많은 학생들을 미국 명문대학에서 좋은 성적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지도해오고 계십니다.

어제는 딸아이가 박사님에게 칭찬 받았다며 카톡으로 보내준 영어 writing 글을 보고 영어 원서 한 페이지를 복사해서 보낸 것으로 착각할 만큼 영어 작문 실력이 훌쩍 성장한 딸아이가 대견하더군요.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세심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박사님과 원장님의 수고와 더불어 PRS 영문법 강의를 듣고 영어에 대한 체계가 확립되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PRS 영문법”

영어에 대한 기초가 전무하여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 뿐 아니라

그동안 영어는 나와 상관없다며 영어를 포기했던 직장인들 누구나 PRS 강의를 듣고 나면

예외 없이 영어에 대한 눈이 떠지고 영어의 체계를 완성 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면서

이 강의를 한번 수강 해보실 것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