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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학원 수강생이었고 지금 미국대학 다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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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21:14:2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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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전 PRS 수강생이었고

대학 입학한지는 2년정도 되었네요
영어시험 보는 것이 솔직히 두려울 정도로

매번 시험만 보면 실수하고 틀리고 그렇게 완전 슬럼프 까지 왔었고
영어 등급이 모자라 원하는 대학교들 다 떨어지고

그렇게 삶의 희망도 잊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어중간한 학교가서 장학생되는 것도 싫었고

그렇게 힘든 시간 속에서 주변 지인 추천이랑 인터넷 검색을 통해 PRS학원을 알게 되었어요

꿈이 있었기 때문에 대학을 안갈수도 없었기에 부족한 영어점수를

꼭 올리자는 목표 하나만으로 PRS학원을 등록하게 되었고

다닌지 3개월 만에 많이 틀려도 한두개 정도라 늘 1을 찍더라구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니 왜 내가 국내 대학에만 집착했을까? 싶어서 

교수님의 권유로 미국대학 입학에 대한 꿈을 키웠고

그렇게 등록한지 9개월 만에 토플 100점을 넘기고 여러 과목을 같이 병행하여

미국 내 제가 원했던 학과의 상위 클라스를 차지하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더 주목하실 부분은

제가 유학와서도 A학점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아무리 열심히 해도 라이딩이 되지 않으면 레포트 조차 쓸 수 없는데

저희 교수님은 영어는 어디서 배웠냐고 역으로 물어보실 정도로

훌륭한 라이딩을 칭찬하십니다. 

어설픈 영어 구사하는데도 유학생이라고 얹어주는 칭찬? 

미국은 그런거 없습니다. 느낀바가 없으면 칭찬조차도 안하죠

그런데 너를 가르친 영어선생님이 궁금하구나, 너는 쭉 한국에서 살았다고 하지 않았니?

되물어보십니다~~ 이게 바로 PRS학원의 진짜 저력이다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시험 점수를 위해 한번 딱 스킬로 쫙 배워서 등급 올리수야 있겠죠. 저도 경험했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실력이 아니고 영어의 원리 조차 모르기 때문에 늘 실수를 했던거였습니다.

스킬에 의존한 상태로 말이죠

PRS구조영어 강의를 꼭 추천드립니다. 영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시거나

이미 점수는 어느정도 나오는데 항상 반복된 실수나 결정적인 실력 향상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라면

더욱 PRS학원을 서둘러 등록하시기 바랄게요. 가르쳐주시는 교수님의 실력은 대전지역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찾기 어려우실겁니다. 그래서 특이한 점은 이 학원은 예전 교수님의 제자분들의

자녀분들이 주로 다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비해 제가 잘되도 너무 잘되었기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등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딱 엉덩이 붙이고 1년만 다녀보세요 영어 실력부터 틀려지고 자신감이 틀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