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처음 학원에 와서 8개월째 수강하는 학생입니다. 어줍짢은 말 대신 그냥 제가 보고 느낀 대로

솔직하게 말할게요ㅋ 이곳의 핵심강의는 PRS인데요. 진짜 배운 거 또 배워도 재밌어요. 이 강의 듣기

전에는 어떤 영어 문제든 맞혔을 땐 왜 맞혔는지 모르고 틀렸을 땐 왜 틀렸는지 잘 몰랐어요. 그만큼

영어가 뭔가 안개낀 것처럼 답답하고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PRS 강의로 한 번에 다 풀려요,

영어가 구조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됐어요. 그만큼 체계화되어있고 영어가 안 될 수가 없게 되어있어요.

PRS를 중학교 때, 아니 고등학교 때라도 알았더라면 훨씬 덜 고생했을 거에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무엇보다도

정말 열정적이세요. 진짜 학생들 한명한명 다 신경써주시고 열심히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을 거에요.ㅋ

원장님께서도 학생들한테 늘 최선이 뭔지 생각하시고 신경써주십니다. 진짜 늘 고마운 마음이에요.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젠 PRS 없이 영어 못해요.ㅋ 진리닷!!